평평한 바닥 위에서 펼쳐지는 플레어의 물리학
독일어권 국가에서 토마스 플레어(Thomas-Kreisel)로도 알려진 플레어는 브레이킹에서 가장 미학적이면서도 동시에 가장 까다로운 파워 무브 중 하나야. 선수들이 안마 기구 위에서 동작을 수행하는 기계 체조와 달리, 브레이크 댄스에서 비보이와 비걸들은 오직 평평한 바닥 위에서만 회전해. 이는 다리를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매우 좁다는 뜻이며, 순수한 근력과 올바른 기술을 사용해 골반을 바닥 위로 높게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해. 부상 없이 이 동작을 마스터하려면 탄탄한 기초가 필수적이야. 필요한 어깨 힘을 기르기 위해 이미 물구나무서기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해. 이를 위해 udansa의 가이드인 브레이크 댄스에서 물구나무서기 배우기를 확인해 봐. 플레어는 무작정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탄력의 전달과 골반 열기, 그리고 바닥을 짚는 손의 정확한 타이밍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동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