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과 2월은 기초를 다지기에 좋은 시기
학교 졸업 무도회가 6월에 열린다면, 1월과 2월은 준비를 시작하기에 적절한 시기야. 정해진 일정이 있는 건 아니야. 무도회가 더 빠르거나 늦게 열린다면 그에 맞춰 준비 일정도 조정하면 돼. 일찍 시작하면 시험 기간까지 여유를 둘 수 있어. 그러면 새로운 스텝을 배우면서 무대 공연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어.
기초를 다진다는 건 우선 박자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하고, 체중을 확실하게 옮기고, 다른 사람과 함께 멈추는 법을 익히는 거야. 예를 들어 왈츠(Walzer)를 출 때는 세 박자를 알아차리는 데 도움이 돼. 실제로 어떤 춤이 필요한지는 무도회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 댄스 수업과 학교에서 하는 리허설은 서로 다른 역할을 해. 수업에서는 동작과 호흡을 익히고, 리허설에서는 그 능력을 예정된 공연에 맞춰 다듬어.
일정을 짤 때는 길게 한 번 연습하는 것보다 짧게라도 꾸준히 연습하는 편이 무도회 직전에 몰아서 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야. 작은 불안감은 약속 사이사이에 해소할 수 있어. 가족이 준비를 선물하고 싶어 한다면, 일정이 유연한 댄스 상품권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 구체적인 수업을 고르는 일과 신발에 관한 고민은 별도로 결정할 문제이지, 무도회 계획 전체의 출발점은 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