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는 재능보다 기대 때문에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으로 강좌를 찾을 때는 다른 사람들은 모두 이미 춤을 출 줄 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다 보면 리듬감이나 좋은 체력, 고정된 댄스 파트너가 있어야 한다는 오해가 생긴다. 초급반이라고 분명히 안내된 강좌라면 보통 이런 조건은 필요하지 않다.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는 강좌 설명을 꼼꼼히 읽고, 내용이 명확하지 않으면 미리 문의하는 편이 좋다. 스스로 성급하게 참여를 포기하지 말자.
첫 수업부터 안무 전체를 완벽하게 익혀야 한다는 생각도 불필요한 부담을 준다. 수업은 작은 동작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동작을 처음에 매끄럽게 이어 가지 못한다고 해서 나중에 춤을 얼마나 잘 출 수 있을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 무엇을 연습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지, 다시 시도할 기회가 있는지에 주목하자. 강좌 설명에 수준이 분명하게 나와 있지 않다면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의 초보자용 강좌 유형을 직접 살펴보면 도움이 된다. 신청하기 전에 강좌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