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원하는 관계는 온전한 춤 파트너 관계야
뉘른베르크에서 데이트 없이 춤 파트너를 찾고 있다면, 의도를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게 도움이 돼. “순수하게 춤을 위한 파트너 관계를 찾고 있고, 데이트는 원하지 않아.” 이렇게 말하면 함께하려는 일과 그 경계를 모두 분명히 할 수 있어. 왜 연애를 원하지 않는지 설명하거나 사적인 상황을 밝힐 필요는 없어.
“편하게”나 “어떻게 될지 두고 보자” 같은 말은 네가 무슨 뜻인지 분명히 드러내지 않아. “일단 춤부터 추자”도 나중에 연애할 가능성을 열어 두는 말처럼 들릴 수 있어. 원하지 않는데도 연애할 가능성을 열어 두는 표현을 쓰는 것보다 분명하게 말하는 편이 더 배려 있는 태도야. 그렇다고 모든 상대가 네 의사를 받아들인다는 보장은 없어.
udansa에서 파트너를 찾을 때는 이 점에 관해 이해하기 쉬운 한 문장이면 충분해. 자세히 해명할 필요는 없어. 같은 걸 원하는 사람은 그 말을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어. 두 사람이 춤 파트너로 함께한다고 해서 두 사람의 연애 여부가 드러나는 것도 아니야. 연애 관계가 아닌 커플을 위한 강좌를 다룬 안내 글에서도 이 차이를 설명해. 수업에서 커플은 우선 함께 배우는 파트너 구성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