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강좌는 대상 고객을 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네 댄스 학원 마케팅은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강좌를 만들지 정하는 데서 시작한다. “모두를 위한 살사(Salsa)”라는 말만으로는 처음 배우는 사람을 위한 강좌인지, 수준 높은 조합을 배우는 강좌인지 알기 어렵다. 반면 “경험이 없는 성인을 위한 살사 입문”이라고 하면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사람도 강좌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 실제 수업 내용에 해당한다면 기본 스텝, 리듬, 처음 배우는 리드 동작도 함께 설명하자.
네가 전달하는 내용은 실제 수업에서 경험할 내용과 같은 기대를 만들어야 한다. 빠른 회전 동작을 내세운 광고는 이미 춤을 추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지만, 조심스러운 초보자는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소셜 미디어에는 결과만 보여 주지 않는 것이 좋다. 강사가 체중 이동을 설명하는 모습만으로도 수업 방식에 대해 알릴 수 있다. 사진이나 영상은 등장하는 사람들의 동의를 확인한 뒤에만 사용하자.
이를 바탕으로 웹사이트에 서로 다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수업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내용을 한눈에 보여 주는 페이지와 성격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강좌별 페이지를 마련하자. 각 페이지에서는 일상적인 표현으로 수강자의 경험 수준, 수업 내용, 대상 고객을 설명하자. 자체 강의실이 없는 프리랜서 강사에게도 같은 원칙이 적용된다. udansa에서 프리랜서 댄스 강사의 가시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이런 소개를 보완할 수 있다. 무엇보다 사진, 글, 실제 강좌 내용이 서로 일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