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포와 스텝 구조가 만드는 차이
퀵스텝(Quickstep)은 표준댄스에 속하며 4/4박자로 춥니다. 경기 댄스를 기준으로 분당 약 50마디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모든 렛츠 댄스 공연에서 측정된 수치가 아닙니다. 쇼 음악, 도입부, 음악적 전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기본 템포가 빠르기 때문에 발은 재빠르게 움직이는 반면 상체는 비교적 차분해 보이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슬로는 음악의 두 박자, 퀵은 한 박자 동안 지속됩니다. 슬로, 퀵, 퀵, 슬로는 흔히 쓰이는 순서지만 모든 퀵스텝 동작이 정확히 이 패턴을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안무 전체에 적용되는 고정된 공식이 아니라, 스텝의 길이가 반복해서 바뀌는 모습을 찾아보세요. 이는 관찰을 돕는 방법이지, 박자 연습은 아닙니다.
공간을 이동하고 클로즈드 홀드를 취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느린 왈츠(Langsamer Walzer)에도 두 요소와 샤세가 있지만, 기본 구조는 3/4박자입니다. 퀵스텝에서는 빠른 4박자 리듬에 더해, 이동을 이어가면서 스텝을 모으거나 교차하는 동작이 간결하게 나타납니다. 샤세는 스텝, 모으기, 스텝으로 이루어지며, 락스텝에서는 한 발을 다른 발의 앞이나 뒤로 가깝게 교차합니다.
이어서 눈에 보이는 동작을 배워보고 싶다면 초보자를 위한 퀵스텝 동작을 살펴보세요. 오른쪽으로 4분의 1 회전하기에서는 느린 스텝과 빠른 스텝을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