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스텝은 장식이 아니라 몸을 지탱한다
차차차 (Cha-Cha-Cha) 락스텝은 앞으로 나아가는 세 걸음의 연속 동작이야. 처음에는 왼발부터 시작하면 돼. 왼발을 앞으로 내딛고, 오른발을 왼발 바로 뒤로 교차해 디딘 다음, 다시 왼발을 앞으로 내딛어. 가운데 걸음은 이동 거리가 거의 없어서 놓치기 쉬워. 그래도 지지하는 발을 바꾸는 중요한 걸음이야. 앞발에 체중이 남아 있으면 마지막으로 앞으로 내딛을 때 발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어.
간격을 좁힌다는 건 칼날처럼 얇은 선 위에서 균형을 잡으라는 뜻이 아니야. 발끝은 자연스럽게 살짝 바깥쪽을 향해도 돼. 교차는 무릎을 비틀어서 만드는 게 아니라 발을 놓는 위치로 만드는 거야. 오른발을 교차해 디딜 때는 뒤꿈치를 들어 둬. 발볼에 체중을 실은 채 작은 지지면 위로 몸을 계속 이동해. 깊게 무릎을 굽히거나 엉덩이를 더 움직이려고 하지 마.
차차차 락스텝은 전진 샤세라고도 해. 옆으로 하는 샤세와 달리, 여기서는 두 번째 발을 단순히 모으지 않고 교차해 디뎌. 이 안내에서는 이 전진 동작에 집중해. 춤 전체에서 이 동작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하다면, 차차차, 카운트에서 함께 추기까지 가이드에서 필요한 맥락을 확인할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