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과 풋 리듬은 저절로 함께 바뀌지 않아요
나란히 서 있다고 해서 찰스턴 (Charleston)을 추는 건 아니에요. 이 포지션에서도 린디홉 (Lindy Hop) 풋워크를 할 수 있어요. 따라서 리더가 자연스럽게 전환을 이끌려면 상대방에게 두 가지 정보를 전달해야 해요. 두 사람의 몸이 어느 방향을 향하는지, 그리고 다른 발 동작을 언제 시작하는지예요. 오픈 포지션만으로는 킥을 하라는 명확한 신호가 되지 않아요.
이 안내에서는 서로 합의한 연습 방법을 사용해요. 클로즈드 포지션에서 8카운트 베이식을 추고, 사이드 바이 사이드 찰스턴으로 전환한 다음, 같은 베이식으로 돌아와요. 찰스턴에서는 리더가 왼쪽에, 팔로워가 오른쪽에 서요. 시작하는 발은 리더가 왼발, 팔로워가 오른발이에요. 이미 배운 찰스턴 동작은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해요. 다른 방식으로 시작할 때는 다르게 준비할 수 있으니, 이 순서를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규칙으로 여기지는 마세요.
오픈 포지션으로 전환할 때 리더의 오른손은 팔로워의 등 위쪽에 그대로 둬요. 어깨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틀리지 않도록 앞쪽의 손 연결은 풀어도 괜찮아요. 등을 밀지 말고, 리더가 직접 움직여 방향 전환을 이끌어요. 손과 발이 동시에 부산해지면 먼저 팔과 다리를 따로 조율하는 방법이 도움이 돼요. 새로운 발 리듬을 더하기 전에 포지션 전환만 먼저 표시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