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암마인, 무대와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이 만나는 곳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춤을 추러 가고 싶다면, 먼저 그날 저녁이 관람을 위한 자리인지 직접 참여하는 자리인지 구분하는 게 좋아. 이곳에는 두 가지가 모두 있어 특히 유용한 기준이야. 보켄하이머 데포는 드레스덴 프랑크푸르트 무용단의 상주 공연장이며, 모두를 위한 댄스 파티도 열려. 그러니 공연장 이름만으로는 어떤 저녁을 보내게 될지 알기 어려워.
무대에서는 무용단이 현대무용과 윌리엄 포사이드의 작품을 선보여. 이오아니스 만다푸니스의 지휘 아래, 각 공연의 안무는 무용수들의 즉흥 동작을 바탕으로 매번 새롭게 만들어져. 직접 춤을 추는 사람들이 모이는 소셜 댄스와는 전혀 다른 경험이야. 어디로 갈지 결정할 때는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해 봐.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인지, 프로그램이나 공연이 있는지, 저녁 내내 춤을 추고 싶은지 아니면 관객석에 앉아 있고 싶은지 말이야.
프랑크푸르트의 예술가의 집 무존투름도 독립 공연예술과 무용을 위한 공간이야. 구체적인 일정은 장소만 보고 진행 방식을 짐작하지 말고, 매번 안내를 확인해 봐. 그러면 무대 공연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댄스 행사를 혼동하지 않을 수 있어.






